'절임배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해남군 황산면 소재 마을기업인‘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석)’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4년 모두애(愛)마을기업에 선정되었다. 모두애(愛)마을기업은 마을기업 중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전국에서 우수 마을기업16개소,모두애 마을기업5개소가 선정되었다.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은 절임배추와 건고추,홍감자 등 해남 지역 농산물을 판매·유통하는 마을기업으로,직거래 고객12만여명을 확보하고,지난해13억원의 매출을 ...
해남 농수산식품이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의 선두주자로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선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권일연H마트 회장은 현지시각12일 미국 뉴욕H마트 본사에서 해남산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상생협력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수출확대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해남군 업무협약과 함께 전라남도와H마트간의 업무협약도 진행돼 전남 농수산식품의H마트에 대한 입점 및 유통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석순 해남군의회 의장,박병찬 해남군수협 조합장, H마트 임원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미주 수...
명현관 해남군수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 대표농수산식품 수출 협의 및H-Mart업무협약 등을 위해9일 미국방문길에 오른다. 명군수는15일까지5박7일간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을 오가며,해남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남도음식 홍보행사 참여,수출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12일에는 전남도-미국H마트와 농수산식품 수출확대와 상생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미국내98개 매장을 가진 최대 한인 마트인H마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해남배추1,...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해남미소’가2023년 매출액237억1,700만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전년 매출액158억여원에 비해50%가 증가한 규모이다. 해남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해남미소는 지난2021년 매출2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한데 이어2022년에는158억여원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지난해 다시237억여원의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완화로 온라인 쇼핑 이용율이 낮아지면서 전년도 매출이 감소했던 해남미소는 지난해 적극적인 판매 채널 확대와 마케팅 다변화로 경기 불황의 악조건을 극복하고 최고...
해남 절임배추 생산 광경 해남군은 김장철을 맞아11월말까지 관내648개 절임배추생산시설에 대해 배추,소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서‘명품 해남배추’의 명성을 지키고 불량 절임배추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단속에서는 타 지역 배추를 해남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영업 등록 없이 절임배추와 함께 김치양념을 판매하는 행위,원산지를 미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게 된다. 또한...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29일간의제325회 제2차 정례회의사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11월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11월22일 제2차 본회의를통해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2022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승인안 등총36건을 처리하였으며 제3차 본회의에서는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채택, 2023년도 예산안,일반안건 등 총11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 하였다. 제3차 본회의 부의 안건 처리에 앞서 박종부 의원은 해남군 수의계약과 관련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해남군은 지난11월18일부터3일간 제주도 내 제주시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땅끝해남 농수특산물 특판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2017년 이후5년만에 열리는 대규모 특판행사로 제주도민들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땅끝해남의 각종 농수특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쌀과 배추 등 제주도내 생산량이 적은 농산물 등에 대한 소비를 늘리고,해남산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판행사는 해남군 직거래 사업단 소속 등11농가가 참여해 쌀과 고구마를...
김장철을 앞두고 해남 가을배추 수확이 시작됐다.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태풍의 여파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시기가 다소 늦어지고,가을철 가뭄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으나 현재까지 생육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올해 해남 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3,071ha,겨울배추1,711ha로 지난해에 비해 가을배추 재배는 늘고,겨울배추는 줄어들었다. 현재 수확되고 있는 배추는 대부분 절임배추로 가공되고 있으며,김장용 배추 수확은11월 중순부터 본격화된다. 해남배추는 중부지방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70~9...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되었다. 김치 원료 공급단지는 김치제조업체에 배추 등 김치의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김치 원료의 수급 불안정 해소와 안전한 국산김치 소비확산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은 국도비168억원 등 총 사업비290억원을 투입해2025년까지1일 약50톤의 절임배추 생산 시설과 배추1만 톤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연면적1만5,000㎡규모의 저온저장시설이 설치되는 사업이다. 또한 배추절임 시 발생하는 염수에 포함된 소금의7...
해남군이 서울 도매시장을 통한 해남 농산물 판매 촉진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15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이니세 지사장을 비롯한 강서시장 관계자들이 해남군의 마늘,절임배추,고구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생산·가공 현장을 방문했다. 해남군과 해남군 품목별생산자단체협의회,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7개 기관․단체 지난달16일 도농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서울 도매시장을 통한 해남 농산물 공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도․농 상생 시범사업으로 진행할 마늘과 절임배...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